[앵커의 마침표]부끄러운 교육감 잔혹사
2024-09-10 13 Dailymotion
재산 신고 누락, 후보 매수, 허위사실 유포, 부당 채용.
그동안 시민 손으로 뽑은 서울시 교육감들이 지은 죄목입니다.
다음 달, 또 교육감 선거가 있는데 죄 지은 사람이 또 나온다고 합니다.
이런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뭘 배우겠습니까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부끄러운 교육감 잔혹사. 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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